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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 피규어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의 주인공 마오마오는 등장 이후 꾸준히 굿즈가 나오고 있는 캐릭터인데, 형태가 다양해 막상 고르려면 종류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넨도로이드 같은 아기자기한 디폼형부터 오락실 경품으로 나오는 프라이즈 피규어, 수집가용 스케일 피규어까지 확인된 제품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작사와 시리즈마다 크기와 마감이 크게 달라, 처음 모으기 시작하는 분들은 종류를 먼저 파악해 두는 편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입니다.

마오마오 피규어 — 넨도로이드 시리즈
가장 먼저 자리 잡은 형태는 굿스마일컴퍼니의 넨도로이드 마오마오입니다. 머리와 몸의 비율을 크게 키운 디폼형 피규어로, 높이는 약 100mm 정도입니다. 표정판을 바꿔 끼우며 다양한 얼굴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넨도로이드 시리즈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이후 손에 걸거나 가방에 달 수 있는 넨도로이드 플러스 러버 마스코트 버전도 별도로 나왔습니다. 본품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 피규어보다는 굿즈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넨도로이드 시리즈는 관절 가동이 되는 몸체와 교체용 부속이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사진을 찍을 때 다양한 자세와 표정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 이유로 꼽힙니다.
크기가 작아 책상 위 한 자리에도 부담 없이 올려둘 수 있다는 점도 넨도로이드가 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락실에서 만나는 프라이즈 피규어
수집가용 정품 외에 오락실 경품(프라이즈) 피규어도 여러 종류 확인됩니다. 반프레스토의 ESPRESTO 마오마오, 세가의 루미나스타 마오마오가 대표적이며, 계절에 맞춘 한정 버전으로 할로윈 콘셉트의 프라이즈 피규어도 나왔습니다.
프라이즈 피규어는 크레인 게임으로 뽑거나, 게임을 하지 않고 사려면 피규어 전문 판매처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넨도로이드보다 크기가 큰 제품이 많아 서 있는 자세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습니다.
같은 프라이즈 라인이라도 제작사에 따라 도색이나 조형의 결이 조금씩 달라, 여러 제작사의 제품을 나란히 비교해 보고 취향에 맞는 쪽을 고르는 수집가들도 많습니다.
프라이즈 피규어는 발매 주기가 비교적 짧은 편이라, 계절이나 이벤트에 맞춘 새 버전이 꾸준히 나옵니다. 할로윈처럼 특정 시즌에 맞춘 콘셉트 버전이 함께 유통되는 것도 이런 흐름 때문입니다.

수집가용 스케일 피규어
더 정교한 조형을 원한다면 스케일 피규어 쪽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코토부키야의 오시 웍스 라인에서 마오마오와 진시를 각각 스케일 피규어로 내놓았고, 원더풀웍스에서도 1/7 스케일 피규어를 선보였습니다.
스케일 피규어는 도색과 조형에 공을 들인 만큼 넨도로이드나 프라이즈 피규어보다 손이 많이 가고, 예약 판매 뒤 발매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매 일정은 판매처 공지를 통해 계속 갱신되니 예약 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케일 피규어는 진열장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존재감이 큰 편이라, 좁은 공간에 여러 개를 모으기보다 대표작 한두 점을 정성껏 고르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수집가들도 많습니다.
포장 상태나 파손 여부를 받은 직후 바로 확인하는 것도 스케일 피규어를 구매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정교한 조형일수록 배송 중 충격에 약한 부위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살펴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박스 훼손이나 부품 파손이 있다면 판매처에 바로 알려 교환 절차를 밟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구매 특성상 결제와 실제 수령 사이에 시간차가 있는 만큼, 결제 내역과 발매 일정을 따로 메모해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편합니다.

피규어 말고 함께 나온 굿즈들
피규어 외에도 캔뱃지 세트, 아크릴 스탠드 같은 소품 굿즈가 함께 유통되고 있습니다. 진열이 부담스럽거나 예산을 낮추고 싶은 경우에는 이런 소품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규어를 세워 걸어두는 산책 콘셉트의 신제품도 예정돼 있어, 마오마오 굿즈는 당분간 계속 새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작품 인기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새 라인업이 주기적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오마오 피규어 고를 때 확인할 점
같은 캐릭터라도 제작사와 시리즈에 따라 크기, 소재, 가동 여부가 전부 다릅니다. 넨도로이드는 작고 가동이 되는 대신 조형이 단순하고, 스케일 피규어는 크고 정교한 대신 고정된 자세로 나옵니다.
구매 전에는 제조사 정품인지, 프라이즈 피규어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예약 판매 상품은 판매처마다 구성품과 발매 일정이 다를 수 있어 공지 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품 인증 스티커나 홀로그램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두면 구매 후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식 유통 채널에서 구매하면 이런 부분에서 오는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가의 스케일 피규어일수록 이런 확인 절차가 만족스러운 구매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 형태를 함께 모으고 싶다면, 대표작으로 스케일 피규어 한 점을 두고 넨도로이드나 소품 굿즈로 나머지를 채우는 조합도 수집가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방식입니다.
처음 모으는 경우라면 예산을 먼저 정해두고, 그 안에서 넨도로이드나 프라이즈 피규어처럼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형태부터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도 추천할 만합니다. 마음에 드는 조형을 발견했을 때 스케일 피규어로 눈을 넓혀가도 늦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오마오는 어떤 작품의 캐릭터인가요?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의 주인공입니다. 이 작품의 인기에 맞춰 다양한 제작사에서 마오마오 피규어를 내놓고 있으며, 넨도로이드부터 스케일 피규어까지 형태도 다양합니다.
넨도로이드와 스케일 피규어는 뭐가 다른가요?
넨도로이드는 머리 비율을 키운 디폼형으로 크기가 작고 표정판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케일 피규어는 실제 캐릭터 비율에 가깝게 만들어 조형이 정교하지만 자세는 고정돼 있습니다.
프라이즈 피규어도 정품인가요?
네, 반프레스토·세가 같은 정식 제작사가 만든 상품입니다. 다만 오락실 경품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스케일 피규어보다 마감이 단순한 편이니, 원하는 완성도에 맞춰 형태를 고르시면 됩니다.